트렌드 스크리너를 쓰며 실제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주제별로 모았습니다. 연산 규칙의 전문은 방법론에, 지표 용어의 정의는 용어집에 따로 정리되어 있고, 각 지표를 왜 그렇게 쓰는지는 인사이트 칼럼에서 다룹니다.
기본 이용
트렌드 스크리너는 무료인가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네, 전부 무료이며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미국·국내 스크리너, 업종 랭킹, 시장 환경 페이지를 모두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시세인가요?
아닙니다. 트렌드 스크리너는 실시간·장중 시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모든 수치는 장 마감 후 확정된 일봉 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한 번 계산됩니다. 장중 가격 확인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종목 목록은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매 거래일 장 마감 후 자동으로 전 종목을 다시 계산해 갱신합니다. 미국은 동부시간 16:00, 국내는 15:30 마감 이후 확정 일봉으로 산출합니다.
어제 목록에 있던 종목이 오늘은 보이지 않습니다.
종목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판정이 바뀐 것입니다. 8가지 조건은 매 거래일 다시 계산하며, 그중 하나라도 이탈하면 그날의 통과 목록에서 즉시 빠집니다. 200일선 아래로 내려갔거나, 52주 신고가에서 25% 넘게 밀렸거나, RS가 70 밑으로 떨어진 경우가 흔한 이유입니다. 모든 판정은 확정 일봉 기준이므로 장중에 조건을 이탈해도 그날 종가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목록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네. 모든 페이지가 모바일 화면에 맞춰 반응형으로 동작합니다. 표는 가로 스크롤로 모든 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정 기준과 지표
표의 '8/8'은 무슨 뜻인가요?
마크 미너비니의 Trend Template(추세 템플릿) 8가지 조건을 모두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8가지 모두 충족해야 2단계 상승 추세에 있는 강세 종목으로 봅니다. 각 조건은 방법론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RS 99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상대강도(RS) Rating이 99라면, 현재 시장 전체에서 모멘텀이 상위 1%에 속하는 초강세 종목이라는 뜻입니다. RS는 절대 수익률이 아니라 시장 대비 백분위 순위(1~99)입니다.
RS, 업종 RS, 업종 점수가 각각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세 가지는 재는 대상과 눈금이 모두 다릅니다. RS(1~99)는 개별 종목이 전체 종목 대비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내는 백분위입니다. 업종 RS(1~99)는 업종 그룹의 상대강도만 재는 보조 지표로, 지금은 랭킹 데이터가 없을 때의 폴백으로만 쓰입니다. 업종 점수(0~100)는 업종 랭킹 페이지의 순위 기준으로, 구성 종목의 시총가중 복합수익률 하나를 업종 간 백분위로 환산한 점수입니다. 스크리너 업종 필터 목록의 정렬도 이 업종 점수 순을 따릅니다.
'RS' 필터와 '업종' 필터를 어떻게 같이 쓰나요?
RS 필터에서 하한을 90(또는 80·70·60)으로 올리면 모멘텀 상위 종목만 남고, 업종 필터에서 업종 랭킹 상위 업종을 여러 개 동시에 체크하면 그 업종들만 남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걸면 '강한 업종 안의 강한 종목'이라는 조합이 완성됩니다 — 강한 종목이 강한 업종 안에 있을 때 추세 신뢰도가 가장 높다는 원칙을 적용한 것입니다.
'거래량' 필터는 왜 따로 있나요?
거래량(최근 50거래일 평균)은 통과 조건과 분리된 선택 필터입니다. 기본 화면에서는 거래량이 적어도 추세가 강한 종목을 모두 보여 주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만 따로 보고 싶을 때 하한(미국 10만·50만·100만·300만 주 / 국내 5만·10만·30만·100만 주)을 골라 쓰도록 한 것입니다.
ADR% 필터는 무엇이고 왜 3~5% 구간인가요?
ADR%(평균 일중 변동폭)는 최근 20거래일 동안 하루의 고가가 저가보다 평균 몇 % 높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이 종목이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는가'를 뜻합니다. 표의 ADR 칸에 종목마다 표시되고, 필터에서 하한을 3% · 3.5% · 4% · 4.5% · 5%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을 쓰는 이유는 추세추종 매매에서 3% 부근을 출발선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그보다 조용한 종목은 8조건을 통과해 추세가 살아 있더라도 짧은 기간에 매매할 만한 폭을 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값이 클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손절 폭도 그만큼 넓게 잡아야 하므로 같은 위험을 유지하려면 포지션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자신의 손절 폭과 보유 기간에 맞는 구간을 0.5%씩 올려 가며 찾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거래량 필터와 마찬가지로 8조건 통과 판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업종 랭킹의 '업종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업종 랭킹 페이지는 전 업종을 구성 종목의 시총가중 복합수익률 하나로 줄 세웁니다 — 0.10×1주 + 0.30×1개월 + 0.40×3개월 + 0.20×6개월(종목 RS와 동일한 구간·가중치, √시총 가중에 단일 종목 상한 15%). 이 수익률을 같은 날 전 업종 분포 안의 백분위로 환산한 것이 0~100 업종 점수이며, 표에는 이번주·3주 전·6주 전 순위가 나란히 놓여 리더십 순환이 한 줄로 읽힙니다. 맨 위 네 칸은 한 단계 위인 섹터 랭킹 1~4위로, 미국은 SPDR 섹터 ETF(XLK 등), 국내는 구성 종목 시총가중으로 같은 공식을 적용합니다. 2026년 7월까지 쓰던 5축 합산(퍼포먼스·주도력·돌파·폭·셋업)은 퍼포먼스 단독 랭킹과 순위 상관이 0.90으로 대부분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구성 종목이 적은 업종에서 밀도 지표가 왜곡되는 문제가 있어 점수에서 제외했습니다 — 지표 자체는 상세 패널에 근거로 남아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방법론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스크리너의 업종 순서는 업종 랭킹 페이지의 순위와 같은 기준인가요?
네, 같은 기준입니다. 스크리너 업종 필터 목록의 정렬(항목 앞의 순위 숫자)은 업종 랭킹 페이지와 동일한 업종 점수(0~100) 랭킹을 따르므로, 랭킹 페이지에서 본 상위 업종을 위에서부터 그대로 골라 담으면 됩니다. 그룹의 상대강도만 1~99로 재는 업종 상대강도(업종 RS)는 별개의 보조 지표로, 랭킹 데이터가 없을 때의 폴백으로만 쓰입니다.
'시장 환경' 페이지의 점수(TSS)는 무엇인가요?
TSS(추세 강도 점수)는 지금 장세가 추세추종·돌파 매매에 우호적인지를 0~100 한 숫자로 요약한 지표입니다. 시장 폭·수급 흐름·지수 추세 세 축을 합산하며, 77 이상은 강한 추세, 23 미만은 리스크 오프로 판정합니다(세 축이 모두 중립이면 50점). 매일 장 마감 후 확정 일봉으로 갱신됩니다.
TSS가 낮으면 매매를 쉬어야 하나요?
TSS는 지시가 아니라 환경 요약입니다. 점수가 낮은 구간에서는 돌파가 실패로 끝나는 비율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보통 신규 진입 빈도와 포지션 크기를 줄이는 근거로 씁니다. 다만 TSS는 확정 일봉으로 계산하는 후행 지표이며 전환점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특정 점수에서 기계적으로 전량 매도하라는 뜻이 아니고, 반대로 점수가 높다고 해서 개별 종목의 손절 기준을 느슨하게 할 이유도 되지 않습니다.
홈 화면의 '시장 폭 (1D)'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그날 8가지 조건을 모두 통과한 종목 가운데 종가가 상승 마감한 종목의 비율(%)입니다. 전체 상장 종목이 아니라 통과 종목만을 모집단으로 삼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값이 높으면 주도주 그룹이 함께 올랐다는 뜻이고, 낮으면 통과 목록 안에서도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수록 범위
방금 상장한 종목이 안 보입니다.
상장 후 250거래일(약 1년)이 지나지 않은 종목은 견줄 기준선이 없어 RS 모집단에서 빠지고, RS 등급이 없으면 8조건 중 'RS 70 이상'을 채울 수 없어 통과 목록에 오르지 않습니다.
왜 어떤 종목은 보이지 않나요?
ETF·우선주는 연산 대상에서 제외하고, 미국은 종가 1달러 미만 종목을 뺍니다. 국내는 가격이나 시가총액으로 종목을 빼지 않습니다 — 대신 업종·섹터의 시총가중 평균을 낼 때 시가총액 약 100억 원 미만 종목의 가중치를 빼 순위 왜곡을 막습니다.
전체 연산 종목 수가 어느 날 갑자기 줄었습니다.
연산 대상(유니버스)은 고정된 명단이 아닙니다. 상장폐지·거래정지로 자연스럽게 줄기도 하고, 연산 대상의 정의를 바꾸면 한 번에 계단식으로 변합니다. 실제로 실질적인 영업 활동이 없는 신탁·상품 구조의 종목을 제외하면서 수십 종목이 한꺼번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이런 변경은 새로 계산하는 날짜부터 적용되며, 과거 일자의 집계는 당시 기준 그대로 보존합니다.
화면과 데이터
미국과 국내 화면의 상승·하락 색이 반대인가요?
이 사이트는 국내 투자자 관례에 따라 상승을 빨강, 하락을 파랑으로 통일해 표시합니다. 미국 차트의 초록(상승)·빨강(하락)과는 반대이니, 두 시장을 오갈 때 유의하세요.
종목 차트에 있는 RS 선은 표의 RS 등급과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차트의 RS 선은 종가 ÷ 지수를 그대로 그린 비율 곡선으로, 미국 종목은 S&P 500, 국내 종목은 코스피를 분모로 씁니다. 선이 우상향하면 그 기간 지수보다 강했다는 뜻입니다. 반면 표의 RS는 전체 종목과 비교한 백분위 순위(1~99)입니다. 선은 한 종목과 지수의 관계를, 등급은 전체 종목 안에서의 위치를 봅니다.
데이터 출처는 어디인가요?
외부 시세 제공처의 장 마감 후 확정 일봉(OHLCV)을 수집해 가공합니다. 산출 공식과 종목 선별 기준 전 과정은 방법론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수치가 다른 사이트와 조금 다릅니다.
기준일과 조정 방식의 차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사이트는 장 마감 후 확정된 수정주가 일봉을 기준으로 하므로, 분할·배당 조정이 반영되는 시점이 다른 서비스와 하루 이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등락률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가격이 명백히 실제와 다르면 원천 데이터의 조정 오류일 가능성이 있으니, 종목 코드와 함께 문의하기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정정합니다.
활용과 한계
선별된 종목은 매수 추천인가요?
아닙니다. 트렌드 스크리너의 결과는 기술적 규칙을 기계적으로 연산한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나 백테스트 결과는 제공하지 않나요?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존편향·거래비용·슬리피지를 통제하지 않은 수익률 수치는 실제로 재현할 수 없는 기대를 만들고, 특정 전략의 수익률을 제시하는 행위는 투자자문에 해당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가공하지 않은 관측 데이터는 그대로 공개합니다 — 시장 환경 페이지에서 날짜별 통과 종목 수, 시장 폭, 주도주 바스켓의 일별 등락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나 오류 제보는 어디로 하나요?
문의하기 페이지를 통해 의견이나 데이터 오류를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