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국내

MARKET ENVIRONMENT · KR

시장 환경

지금 국내 시장 분위기가 어떤지를 0~100 숫자 하나로 요약합니다. 오르는 종목이 얼마나 많은지, 돈이 들어오는지, 지수가 어느 방향인지를 합쳐 TSS(추세 강도 점수)를 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추세가 강한 국면, 낮을수록 조심할 국면으로 읽습니다.

기준일 2026-06-10 (수) 시장 KR · 국내 기간 최근 60거래일

TREND STRENGTH SCORE · TSS

/ 100
집계 중
023415977100

시장 폭 55 · 수급 흐름 30 · 지수 추세 15를 합산한 0–100 점수입니다. 77 이상은 강한 추세, 23 미만은 리스크 오프 국면으로 판정합니다. 세 축이 모두 중립이면 50점입니다.

TSS 60거래일 추이 · 배경 음영은 국면 구간(0–23–41–59–77) · 하단 스트립은 일별 국면

BREADTH

/55

시장 폭가중 55%

50일선 위
200일선 위
52주 신고가
52주 신저가

INSTITUTIONAL FLOW

/30

수급 흐름가중 30%

매집일 · 25일
분산일 · 25일
순수급
수급 상태
25거래일 타임라인 매집   분산

INDEX TREND

/15

지수 추세가중 15%

지수 > 50일선
지수 > 200일선
50일선 상승
200일선 상승

UNDERLYING METRICS

핵심 지표 상세

TSS를 구성하는 원천 지표들의 60거래일 추이입니다. 점수의 방향이 바뀔 때 어느 지표가 움직였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주도주 동일가중 누적 수익률

트렌드 템플릿(8/8)을 통과하고 RS 90 이상이며 업종 랭킹 상위 10위 이내 업종에 속한 주도주를 동일가중으로 매일 재계산한 누적 등락 · 60거래일

조건 통과 종목 수

통과 종목 평균 RS

상승 마감 비율 (시장 폭)

52주 고점 근접 종목 수

TSS(추세 강도 점수) — 국내 시장이 추세 매매에 보상하는가

국내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수급 쏠림이 심해, 좋은 종목을 골라도 시장이 무너지면 손실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트렌드 스크리너의 TSS(Trend Strength Score, 추세 강도 점수)는 "코스피·코스닥이 오르는가"가 아니라 "지금 국내 시장이 추세추종·돌파 매매에 실제로 보상하고 있는가"를 묻는 고유 지표입니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에 이끌려 신고가인데 나머지 종목의 돌파는 족족 실패하는 이중 구조 — 국내 투자자가 가장 자주 겪는 착시 — 를 숫자로 드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TSS = 시장 폭(55) + 수급 흐름(30) + 지수 추세(15)  →  0–100
  • 시장 폭 (20점) —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중 50일선·200일선 위 비율과 52주 신고가/신저가 비율(NH/NL). 지수 대형주만 오르는 착시 강세를 걸러냅니다.
  • 수급 흐름 (10점) — 기관 매수·매도 압력. 코스피·코스닥 합성 컴포지트가 전일 대비 +0.2% 이상 상승하면서 거래대금(가격×거래량)이 전일보다 늘어난 날을 매집일, −0.2% 이상 하락하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난 날을 분산일로 집계해 최근 25거래일의 개수를 셉니다(단순 거래량이 아닌 거래대금이라 소수 저가·고회전주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점수는 분산일에 더 큰 가중을 둬(천장 신호가 우선), 하락장 반등이 만든 매집일이 분산 경고를 상쇄하지 못하게 합니다. 수급 주체(외국인·기관)의 발자국을 가격·거래대금만으로 읽는 방식으로, 시장 폭이 "얼마나 많은 종목이 참여하는가(현재 상태)"를 재면 수급 흐름은 "큰손이 사는가 파는가(압력)"를 잽니다 — 압력이 폭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 지수 추세 (5점) — 외부 지수가 아니라 코스피·코스닥 전체 유니버스를 합성한 트렌드 스크리너 자체 컴포지트가 50일선·200일선 위에 있고 두 이동평균이 상승 중인지 4개 항목으로 확인합니다. 시가총액 가중(대형주·헤드라인)과 동일가중(평균 종목·시장 폭)을 함께 채점하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소수 대형주가 지수를 떠받치는 동안 평균 종목이 무너지는 대형주 편중(디버전스)이면 점수가 낮아지고 카드에 경고가 표시됩니다.

점수 구간 읽는 법

77 이상 강한 추세는 돌파에 적극 대응해도 시장이 받쳐주는 구간, 59–77 건강한 추세는 정상 운용 구간입니다. 41–59 중립에서는 신규 진입을 선별하고, 23–41 약한 추세에서는 신규 매수를 최소화하며 손절 기준을 조입니다. 23 미만 리스크 오프는 현금이 포지션인 구간입니다. 세 축이 모두 중립이면 총점이 정확히 50이므로, 중립대 41–59는 그 50을 한가운데 두고 18점 간격으로 놓았습니다. 특히 지수 추세 점수는 높은데 시장 폭 점수가 무너져 총점이 낮은 조합은 국내 시장 특유의 대형주 착시 국면이므로, 지수만 보고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수급 흐름(매집·분산) 읽는 법

큰 자금은 하루에 다 사거나 다 팔 수 없어 흔적을 남깁니다. 거래량이 늘면서 오른 날(매집일)이 쌓이면 기관·외국인이 물량을 모으는 중이고, 거래량이 늘면서 하락한 날(분산일)이 쌓이면 랠리 중이라도 물량을 넘기는 중입니다. 순수급(매집일 − 분산일)이 +4 이상이면 수요 우위, −4 이하면 리스크 오프 수준의 공급 압력으로 분류합니다. 경험적으로 25거래일 내 분산일 4~5개는 경고, 6~7개 이상은 상당한 압력입니다 — 특히 지수가 반도체 대형주에 이끌려 신고가 부근인데 분산일이 뭉쳐서(클러스터) 나타나면 국내 시장 특유의 착시 강세가 꺾이는 신호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카드의 25일 타임라인에서 빨강(매집)과 파랑(분산)의 밀집 구간을 확인하세요.

각 지표가 말하는 것

  • 조건 통과 종목 수 — 매일 8조건을 통과하는 종목 수. 늘면 주도주가 많아지는 강세, 급감하면 추세가 식어 가는 신호입니다.
  • 통과 종목 평균 RS — 통과 종목들의 상대강도 평균. 주도주의 힘이 얼마나 센지를 보여 줍니다.
  • 상승 마감 비율 — 그날 상승 마감한 종목 비중(시장 폭). 지수가 올라도 이 비율이 낮으면 지수 대형주만 오른 것입니다.
  • 고점 근접 종목 수 — 52주 신고가 부근 종목의 추이. 늘어나면 강세가 폭넓게 퍼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 52주 신저가 종목 수 — 52주 최저가의 1% 이내에서 마감한 종목 수(전체 연산 종목 기준). 지수가 버텨도 이 수가 늘면 시장 내부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이고, 하락장에서 신저가가 말라가면 매도 압력 소진의 선행 신호입니다.
  • 52주 신고가 종목 수 — 52주 최고가의 1% 이내에서 마감한 종목 수(전체 연산 종목 기준). 고점 근접(통과 종목 · −3% 이내)보다 좁고 엄격한 잣대로, 실제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신고가는 늘고 신저가는 마른 구간이 가장 건강한 추세장입니다.

국내 시장의 국면 판단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200일선 방향과 위 지표들을 함께 봅니다. 특히 국내는 외국인 수급이 시장 국면을 크게 좌우합니다. 외국인이 지속 순매수하며 지수가 200일선 위에서 오르고 통과 종목 수가 늘면 공격 국면, 외국인이 이탈하며 상승 비율이 무너지면 방어 국면으로 봅니다. 상·하한가 제도 탓에 하루 변동이 큰 만큼, 시장이 약해질 때는 손절 기준을 더 엄격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별 종목보다 시장을 먼저 보는 톱다운 원리는 시장 환경 읽기 칼럼에서 더 다룹니다. 강한 업종·강한 종목이라도, 시장이 방어 국면이면 비중을 줄이는 규율이 계좌를 지킵니다.

국내 시장은 수급 지표를 함께 본다

국내 시장의 국면을 읽을 때는 지수와 시장 폭에 더해 외국인·기관의 순매수와 프로그램 매매 방향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인이 며칠 연속 대규모로 순매수하면 코스피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면 개별 종목이 강해도 지수 상단이 무거워집니다. 이 페이지의 통과 종목 수·상승 비율을 외국인 수급 방향과 겹쳐 보면 국면 판단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다르게 움직인다

같은 국내 시장이라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성격이 다릅니다. 코스피는 대형주·외국인 수급의 영향이 크고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반면, 코스닥은 개인·테마 자금의 영향이 커 더 빠르고 크게 움직입니다. 한쪽 지수가 강할 때 다른 쪽이 쉬어가는 경우도 잦으므로, 두 시장의 지표를 각각 확인해 어느 쪽에 지금 자금이 몰리는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웹사이트는 사용자 경험 개선 및 맞춤형 광고 제공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